말레이시아 소개

오랑코레아 0 381

말레이시아 ?

지형학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반도 국가이며 우리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반도 국가로서

두 나라 사이에는 지형학적으로 반도 국가로서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두 국가 사이에는 농업이 근본 산업 구조 되어 있어 국민성에 있어 타 유목국가들과는 다른 온순한 민족으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근대에 이르러………….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차이는 말레이시아는 오랜 기간 유럽의 식민지 통치하에 있었으며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하에 있었던 점으로 외세의 침입으로

오랜 기간 민족성에 있어서 독립을 향한 열정이 있어 왔다는 점은 두 국가간에 동일한 점입니다.

 

독립후 ………. 현대에 접어 들면서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서로 다른 형태로 국가의 모습이 변화되어 왔습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 형태를 취해 왔으나 말레이시아는 선임제 입헌 군주국가로 국가의 모습이 이어져 왔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아홉분의 주왕이 계시며 5년에 한번씩 아홉분의 왕들이 모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왕을 선출하는 독특한 국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의 동질성에서 한국은 단일 민족이라는 민족성으로 인하여 타민족이 한국에 들어와서 정착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말레이시아는 국가의 이름 MALAYSIA 에서 의미하는 바와 같이 영어의 MALAY (이는 국민은 말레이인종이며 전체국민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도 이슬람을 신앙으로 하고 있습니다), S (이는 영어의 SINO의 약어로 중국인을 지칭하며 국민의 약 25%를 차지하며 종교도 도교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I (이는 영어의 INDIA의 약어로 인도인을 뜻하며 국민의 약 10%를 차지하며 종교도 힌두교를 그들의 신앙으로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 (영어의 ANOTHER를 의미하여 그 외의 인종을 의미하고 있습니다)로서 다민족과 다 종교로 이루어진 국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 민족이 함께 살기 위하여는 민족간의 화합을 최우선 국가 정책으로 표방하고 있는 점이 타 국가와 비교되는 점으로 우리와 같은

단일 민족인 한국인들이 그들의 사회에서 적응하며 살기에는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곳에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국인과 인도인들의 유입은 영국 식민지 시대에 영국인들에 의해 유입된 민족들로 중국인들은 말레이시아에 묻혀 있는

지하자원인 은과 주석을 채굴하기 위해 영국인들에 의해 유입되어 이곳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고

특히 말레이시아의 도시 형성을 주도했던 민족으로 말레이시아 4대 도시인 페낭, 이포 쿠알라룸푸르, 싱가폴은 영국인들에 의해 중국인들과 교역과

지하광물을 얻기 위해 살았던 곳으로 중국인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되어 있으며 인도인들은 영국인에 의해 발견된 현대 산업의 총아인 고무의 산지로

말레이시아가 최적의 장소로 인정돼 인도로부터 집단적으로 인도인들을 이곳 말레이시아에 이주시켜 고무농장에서 일하면서 자연적으로 이곳에

정착하게 된 민족이기에 외세에 의해 정착한 이들도 이제는 중국인이나 인도인이 아닌 말레이시아인으로 살아가는 다민족 국가의 형태를 이룬 배경입니다.

언어에 있어서도 한국은 일본의 오랜 지배로 인하여 기성세대들이 본의든 타의든 일본어를 쉽게 접하고 많은 분들이 일본어를 하실 수 있는 사회였으나

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오랜 기간 지배하에 있어 영어를 할 수 있는 사회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런 과정으로 인해 말레이시아 사회는 언어에서는 영어를 통용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회제도도 상당 부분이 영국의 제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시아의 유럽이라는 별칭을 얻게 된 배경이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점들이 말레이시아를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허브의 역할을 감당하는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21세기를 접어들면서 … 이전까지의 세계는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유럽과 미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여 왔으나 이제는 세계 경제의 중심이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중국과 인도 그리고 이슬람권을 안고 있는 세계 유일의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위치가 세계 속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말레이시아 정부는 첨단 정보 통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세기 말부터 세계 정보 통신의 중심지로 말레이시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정보통신 도시인 CYBER JAYA라는 신도시를 개발하여 이로 인해 아시아 경제의 허브로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아시아의 전진 기지로 말레이시아를

선호하기에 이르렀고 이와 발 맞추어 정부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신 종합 행정도시인 PUTRA JAYA를 인근 도시에 조성하여 다가오는 21세기의

아시아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리적 요건과 정부의 개방 정책 등이 중동의 전초기지인 두바이에서 조차 아시아의 관문이 이제 말레이시아로 변화되는 것을 직관하고 많은

아프리카와 유럽의 투자자들이 그들의 투자처와 SECOND HOME의 장소로 말레이시아를 선택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자연환경은… 아시아의 허파로 불리울 정도로 자연이 숨쉬는 곳으로 1년 4계절 태양의 따가운 햇빛과 아침 저녁의 상큼한 바람이 함께 있는 있는 곳,

또한 현대 산업의 발전으로 정원속의 도시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자연과 과학의 모든 이점을 다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현재의 말레이시아입니다.

 

이제 겉 모습의 말레이시아에서 이민족으로 이곳 말레이시아에 유입되어 본인들의 고향이 되고 그들의 후손이 이 곳에서 살아가는 이민족 중국인들의

삶을 보며 타국에 살아가는 우리 한민족의 모습을 그들의 삶에서 보고자 합니다.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은 중화회관을 지어 "중국인 학교"를 세우고 지원하며, 중국어와 역사, 문화를 가르치고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원래 중국인들의 이상은 문과 무를 겸비한 인간을 추구한다.

그들은 나약한 지성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용감히 이를 실행하는 인간을 추구하고 있다.

즉 중국인들의 이상형은 인격의 3대 요소인 "지, 인, 용"을 지니고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을 실천하는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선조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흥사단의 4대 정신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중국인들의 기본적인 삶 때문에 이 무더운 말레이시아에서 체육관을

열고 무술을 배우는 사람도 거의 중국계 학생과 청년들이다.

우리나라의 태권도는 우리 해외교민들은 많이 안 가르치지만 중국계학생들은 태권도복에 "태권도"라고 써놓고 남녀가 익히고 있음을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는 태권도 구호가 한국말이라고 흐뭇해 할때 저들은 앞차기를 연마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노인들도 이른 새벽에 공원이나 집안 뜰에서도 고요히 움직이는 "쿵후", "유슈"를 춤추듯 연마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 중국계 화인들의 생활 속에는 유교, 도교, 불교에 조상숭배의 정령숭배까지 혼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은 조상숭배를 통한 재신(재물신)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중국계 화인들의 절기와 명절, 삶의 순간 순간에 이러한 종교생활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복권을 사고도 향 피우고 합장하며, 자녀들을 해외유학 보내면서도 부적을 지니게하여 보낸다.

집이나 토지를 매입할 때, 상점을 정하고 사무실을 배치할 때 가구 위치까지 풍수를 보고 정하며, 출생과 결혼 때 조상 신단에 향을 피우고 합장한다.

장례식 때에는 승려를 불러 복잡한 의식절차를 지내며 각종 모임마다 종교의식으로 차 있다.중국인의 종교는 생활과 삶, 문화의 모든면에 퍼져 있다.

종교를 제하고는 중국인의 삶을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중국인 사원에 가보면 불교도, 유교도, 도교도 아닌 모두가 한자리에 혼합되어 있는 중국식 종교를 볼 수 있다.

중국인들의 종교 생활은 현실주의에서 있으며 가만히 보면 신이 아니라 인간 중심이라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이들이 구하는 것은 재물, 돈, 즉 현실적인 힘을 구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들의 발자취를 보면서 해외에 나와 있는 해외동포로서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갈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한 민족이며,

한 교민으로 우리의 자녀들을 어려서부터 한민족으로 국적있는 교육, 전통과 역사가 있는 교육을 시키며 세계인으로 양육하여야 할 때인 것이라고 여겨진다.

 

오늘의 화인 세력은 저절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냉대와 박해, 도움의 세력도 없는 곳에서 "피와 땀"으로 개척한 저들의 삶을 간과해서는 안되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의 중국인(화인)들이 세계 화교들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봐야 하고 우리 해외교민들도 살고 있는 그곳에서

그곳의 국민 속에 동화되어 그들을 인정하고 그들 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일하는 개척자의 정신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강한 한국민의 자긍심을 남겨 주어

세계 속에 한국의 위상을 세워 가야 할 때 임을 이곳 말레이시아의 사회 속에서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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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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