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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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말레이시아 연방공화국의 수도인 쿠알라 룸푸르는 말레이시아 서쪽해안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도시 전체 면적이 243㎢(서울 면적의 40%정도 )이고 서쪽 해안으로 부터는 약 35km 떨어져 있는데, 1972년 2월1일 자치 수도로서의 지휘를 부여 받았다.

쿠알라 룸푸르의 역사는 1800년대 클랑(Klang)과 곰박(Gombak) 강에서 주석이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최근들어 쿠알라 룸푸르의 주석 교역은 많이 줄어 들었지만 말레이시아와 아시아의 심장부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급격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쿠알라 룸푸르는 오늘날 인구 450만이 넘는 국가의 심장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교역, 상업, 금융, 제조, 교통, 정보 산업 및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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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Sultan Abdul Samad Building)

영국 식민지 시대인 1897년에 건축된 이 건물은 역사적인 가치가 풍부한 건물로 주요 행정부의 부서로 사용을 했었다. 도시를 대표하는 건물로 40m 높이의 시계탑도 있고 햇볕을 받으면 우아하게 빛나는 구리로 만든 돔이 덮여 있어 새해를 맞는 신성한 의식과 8월 31일 국가독립기념일의 시가행진 및 국가행사에 멋있는 뒷배경의 역할도 해주고 있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요즈음에는 대법원과 섬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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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기념물 (National Monument)

1966년에 공산폭동을 진압한 영웅을 기리기 위해 유명한 조각가인 Felix de Weldon이 만든 작품이다. 높이가 15.54m인 이 동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입체조각중의 하나이다.


◈ 난초 정원 (Orchid Garden)

1헥타아르(Ha)가 넘는 굉장히 넓은 정원에 심어놓은 다양한 난초들과 무성한 열대 식물에 피어있는 아름답고 예쁜 꽃들을 본다면 이곳이 바로 지상 낙원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꽃들이나 식물들은 일반인들에게도 판매 한다.

* 개장시간 : 오전 9시~오후6시, 연중 무휴.


◈ 히비스커스 정원 (Hibiscus Garden)

대 꽃들의 여왕인 히비스커스 500여종이 이곳에서 자라고 있다. 그 중에 로사시네시스가 있는데 말레이시아의 국화이다.

* 개장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연중무휴


◈ 사슴공원 (Deer Park)

네덜란드로부터 수입한 예쁜 사슴들이 연못과 나무들 사이로 한가롭게 거닐고 있는 목가적인 정원이다.

* 개장시간 : 오전 9시~오후 6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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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공원 (Butterfly Park)

나비공원에는15,000종 이상의 수목들이 울창한 열대 숲을 형성하고 있고 여기에 6천여 마리의 나비들이 살고 있다.

* 개장시간 : 오전9 - 오후6, 연중무휴.


◈ 쿠알라 룸푸르 새 공원 (Kuala Lumpur Bird Park)

쿠알라 룸푸르 새 공원은 말레이지아 전역에서 제일 큰 새 공원인데 8헥타아르 규모에 5천여 마리의 각종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 중 90%정도가 말레이지아 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이고 10%정도는 외국에서 수입을 해온 것들이다.

* 개장시간 : 오전9시 - 오후5시.


◈ 아시아 조각공원 (Asean Sculpture Garden)

풍경과 호수의 경치가 잔잔하게 어우러진 아시아 조각공원은 국가 기념비 앞에 위치해 있다. 이 곳에는 아시아 전 지역의 유명한 예술가들의 우수 작품들을 모아놓고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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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박물관 (National Museum)

말레이시아의 가장 중요한 박물관으로 쿠알라 룸푸르 레이크 가든 옆에 있다. 왕궁 같은 국립박물관의 외관은 전형적인 말레이 건축양식에서 따왔다. 박물관 안의 곳곳에는 역사, 정치, 문화, 경제, 예술 자연 등 말레이시아의 전체를 조명해 주는 많은 역사적 물품이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옆에는 오래된 철도차량, 자동차, 고대 말레이시아 왕궁의 여러 가지 복제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 개장시간: 오전 9 - 오후 6 (연중무휴).


◈ 자멕 이슬람 사원 (Masjid Jamek)

1909년에 세워진 이 이슬람 사원은 도시를 흐르는 강 사이로 현대 도시 건물들과 어울려서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쿠알라 룸푸르의 이슬람 사원이며 유연한 곡선미와 돔 등 이슬람 문화의 역사적 향기를 발산하고 있는 건물이다.



◈ 다타란 메르데카 (Dataran Merdeka)

다타란 메르데카 공원 광장은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맞은편에 위치한 8.2 헥타르(Ha)의 깨끗하고 우아한 역사적 광장인데, 다타란 메르데카 혹은 메르데카 광장이라고 부른다. 영국통치에서 벗어난 1957년 8월31일 이곳에서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국기가 100m 높이의 국기 게양대에 게양이 되었다.


◈ 국립 이슬람 사원 (National Mosque)

전통적인 이슬람 예술이나 서예 장식 등을 우아하게 표현한 독특한 디자인의 이슬람 사원 건물이다. 멀리서도 눈에 확 띠는 이 건축물은 우산을 여러 번 접은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독립정신을 나타내는 심벌로서도 유명하다.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73m 높이의 이슬람 사원의 탑은 정말 우아하다.


◈ 쿠알라 룸푸르 기차역 (Kuala Lumpur Railway Station)

1910년에 세워진 쿠알라 룸푸르 기차역은 이슬람 건축술의 영향을 받은 또 하나의 역사적 건물이다. 1986년 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최신 냉방 장치를 설치하는 등 시설을 현대화했다. 이 역으로부터 여행객들은 말레이 반도 서쪽 해안 및 동해안의 툼파트(Tumpat) 등 대부분의 도시를 여행하였으며 싱가포르나 태국을 가는 국제 열차도 이 곳에서 탈 수 있었다.

지금은 건너편에 초현대식으로 공항 같은 수준의 중앙역(Central Station)을 지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선 기차까지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 국립 미술관 (National Art Gallery)

쿠알라 룸푸르의 기차역이 내려다 보이는 국립 미술관은 국립 유산 보존위원회로부터 역사적인 건물로 지정을 받은 빌딩이다. 다양한 중세의 그림이나 동상 외에 많은 미술품들이 소장되어 있으며 국내외 예술인들의 미술품 전시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말레이시아 예술의 보고이다.


◈ 국립천문대 (National Planetarium)

파란색 돔형 건축물인 국립 천문대는 K.L 레이크 파크 바로 위쪽에 있다. 이곳에서는 우주 쇼와 영화 등을 보여준다. 중앙 홀에서는 우주과학에 관한 전시회가 연중 열리고 있다. 전시물 중에는 말레이시아가 우주에 쏘아 올린 첫 번째 인공 위성인 MEASAT1호에 사용 되었던 ARIANNE IV 엔진이 있다. 꼭대기에 있는 관측소는 14인치나 되는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 할 수 있다.

* 개장 시간 : 오전 10시부터 ~ 오후 4시까지 (금요일 휴무)

* 우주쇼 시간 :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 쿠알라 룸푸르의 호수정원 (Kuala Lumpur Lake Gardens)

인간과 자연이 결합하여 만들어낸 K.L의 가장 유명한 공원인 쿠알라 룸푸르 호수 정원은 페르다나(Jalan Perdana)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용하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두 개의 호수를 사이에 두고 정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91.6헥타르(Ha)에 이르는 열대 정원은 온갖 공해와 소음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신선함과 푸르름, 정신적인 안정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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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나 네가라 왕궁 (Istana Negara)

말레이시아 국왕 이 살고 있는 왕궁이다. 도시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잘란 이스타나(Jalan Istana)에 있다. 넓게 펼쳐진 정원은 잘 다듬어진 잔디와 꽃들이 항상 만발해 있다. 왕궁은 국가적인 행사나 기념일에 경축 장소로도 쓰인다. 관광객들은 매일 왕궁 경호원들의 교대식을 구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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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알라 룸푸르 타워 (Kuala Lumpur Tower)

쿠알라 룸푸르 호텔들이 밀집한 부킷 나나스(Bukit Nanas) 거리에 있는 421미터인 이 탑은 아시아에서는 제일 높고 세계에서도 4번째로 높은 타워이다. 방문객들은 이 탑의 회전전망대 식당에서 도시 전체를 시원하게 관망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라디오나 텔레비전 송신탑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 개장시간 : 오전 9시 ~ 오후 10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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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 (Petronas Twin Towers)

쌍둥이 빌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88층의 이 쌍둥이 빌딩은 쿠알라 룸푸르 스카이 라인을 압도하는 높이 452m의 마천루로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가장 현대적인 도시 쿠알라 룸푸르 경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슬람의 상징인 5개의 기둥이 인상적인 우아한 건축물로 한국의 기술진에 의해서 건축되었다. 말레이시아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페트로나스(Petronas) 예술단의 본부이며 페트로나스(Petronas) 필 하모니 홀이 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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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관광 안내센터 (MATIC)

1935년에 세워진 이 건물은 원래 말레이시아의 주석 채굴업자인 Eu Tong Seng의 집이었다. 2차세계 대전 당시에는 일본군의 전쟁 사령부와 영국군의 전쟁 사령부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말레이시아 국회의 첫 번째 회의가 이곳에서 개최되었고 말레이시아의 여러 왕들이 이 건물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1988년 관광 안내센터로 개,보수되어 오늘에 이르렀고 시청각실, 기념품 점, 식당 등이 건물 안에 있다.

* 개장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민속 공연 : 오후 3시 30분 ~ 오후 4시15분 (화, 목, 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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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과학관 (National Science Center)

국립과학관은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서 1996년 이곳 부킷 키아라(Bukit Kiara)의 언덕 위에 8Ha의 규모로 세워졌다. 마치 아이스크림의 콘을 올려놓은 것 같은 이 건물은 환경관, 발견의 역사, 생각하는 기계 미래의 세상 등 여러 가지 주제관들이 있다.

* 개장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금요일 휴관)


◈ 국립동물원과 수족관 (National Zoo & Aquarium)

쿠알라 룸푸르에서 13km 북동쪽에 위치한 동물원과 수족관은 동물, 새, 파충류 등 200여종의 동물들과 80여종의 바다 생물들이 사는 수족관이 있다. 바다사자가 먹이를 먹는 시간에는 바로 눈 앞에서 생생하게 이들을 관찰할 수 가 있다. 동물원 안에서는 기차를 타고 동물원 전체를 관람 할 수 있다.

* 개장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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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장 (Central Market)

고물시계, 보석, 목공예품, 바틱, 주석제품 등 없는 것이 없는 중앙시장은 사람들이 가장 붐비는 시간인 아침에 다녀 볼만하다. 말레이시아의 전형적인 체취가 흠뻑 풍기는 중앙시장은 정형적으로 상품이 진열된 면세점이나 고급백화점보다는 색다른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초상화를 그리는 거리의 화가들과 하얀 천에 점점이 색깔을 수놓는 바틱 화가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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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탈링 거리 (Petaling Street)

쿠알라 룸푸르의 차이나타운이라고 알려진 페탈링 거리는 나름대로 독특한 특징이 있다. 거리의 상점과 음식점, 노점상들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버스를 타거나 자동차를 타는 것보다 도보로 시장을 둘러보면서 거리의 풍경을 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다. 거리 양쪽으로 반짝이는 네온과 그 옆 상점에서 파는 의류나 중국 의약품들이 유명하다. 말할 것도 없이 중국 음식점들이 길 양쪽으로 널려 있다.


◈ 잘란 맛지드 인디아 거리 (Jalan Masjid India)

차이나타운과 비슷한 또 하나의 유명한 거리가 있다. 인도 회교사원으로부터 이름을 따온 거리인데 이곳에서는 인도 스타일의 동제품이라든가 석유 등잔, 은제품, 금제품, 면직물 등 다양한 장식품을 구경할 수 있다.


◈ 부다 수공예품 전시장 (Complex Buddha Kraft)

이 수공예품 전시장은 잘란 콘레이(Jalan Conlay)에 있는데 최고의 말레이시아 수공예품 전시장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방문객들은 바틱 제품은 물론 집안을 장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식품들을 만날 수 있다. 1층에서는 여러 가지 염료와 밀랍 등 바틱을 만드는 과정을 견학할 수 있다. 방문객들을 위한 식당이라든가 휴게실도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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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종유 동굴인 바투 동굴 (Batu Cave)

쿠알라 룸푸르에서 북쪽으로 13km정도 가면 큰 종유 동굴인 바투 동굴을 만나게 된다. 이 동굴은 1878년에 발견되었고 주위에 100만년도 더 되어 보이는 지층이 노출되어 있으며, 신성한 힌두교 성지로 숭배되고 있다. 종유 동굴로 이어지는 272개의 계단이 압권인데, 종교에서 말하는 272개의 죄를 뜻하고 있는 계단을 다 오름으로써,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힌두교인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2. 랑카위 (Langk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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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 해와 말라카 해협내의 태국과 말레이시아 경계에 위치한 풀라우 랑카위는 99개의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이자 전설의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곳의 석회암 언덕과 동굴, 소박한 시골 마을 그리고 장관을 이루는 논 밭, 풍부한 동식물 그뿐만 아니라 마음을 빼앗는 전설은 이 섬을 진정으로 이상적인 열대의 낙원으로 만들어 준다. 볼거리가 많은 매혹적인 휴양지 랑카위 섬은 다양한 휴식과 여흥거리를 휴양객들에게 제공해 준다. 이 곳에서는 투명하고 맑은 바다에서의 수중 스포츠, 풍부한 열대 우림의 정글 트레킹 그리고 옛스러운 어촌 마을을 조용히 돌아 볼 수도 있으며, 면세 쇼핑의 기회를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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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팡코르 (Pangkor)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눈물을 흘린 "팡코르"의 석양


쿠알라 룸프르에서 서해안 도로를 따라 3시간 정도 가면 "페락" 주 루뭇에 도착하게 된다. 루뭇에서 다시 여객선을 타고 30분 정도 가면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 눈이 시리도록 빛나는 태양이 있는 섬, "팡코르"에 도착하게 된다.

예전에 "팡코르"는 "말라카" 해협을 항해하던 선원들의 휴식처로, 때로는 해적들의 피난처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쉬는 목가적인 해안으로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찾는 천국과도 같은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

Comments

한사인
여행코스를 잘소개해 주어 고맙습니다
참고로 도움이 될만한 사진을 개제해주면 더욱 편리 할것 같습니다
편집자에게 고맙다는말 전하고 싶습니다
2018 년 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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